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문단 편집) === [[동방문화첩 ~ Shoot the Bullet.]] === [[오노즈카 코마치]]와 함께 LEVEL 10에 출현. 10-2, 10-4, 10-6, 10-8에서 출현한다. 패턴화 절반, 랜덤 패턴 절반으로 이루어진 코마치와 달리 4개의 씬 모두가 패턴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쉬운 편. 하지만 삐끗하면 바로 초살인 패턴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철저한 패턴화가 요구된다. 10-2 허언 '''텅 오브 울프'''는 전방향으로 조준형 푸른색 광탄을 초고속 발사한 뒤 기체를 조준해서 붉은색 광탄을 일직선으로 여러번 발사하는 것을 반복하는 패턴이다. 전방향으로 발사하는 푸른색 광탄이 문제. 이 광탄이 발사 처음에는 일렬로 깔끔하게 발사하지만 탄을 다 발사할때쯤에 탄이 '''갑자기 흩어진다'''. 게다가 사진을 찍을 때마다 탄량과 이 광탄이 흩어지는 산탄도가 더 커져서 3장을 찍은 이후부터는 한번에 광탄 발사를 말끔하게 피해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초저속이동으로 어떻게든 피해볼 수는 있으나 찍어야 하는 사진의 수가 많은 편이라 순수하게 회피를 해서는 클리어 하기가 많이 어려우므로 3번을 찍은 이후부턴 발사되는 광탄이 흩어질때즈음에 보스보다는 광탄을 촬영을 해서 광탄 발사를 넘긴뒤 다음 광탄을 발사할때 보스를 줌인으로 촬영하는 것이 포인트. 일단 어떻게든 한번 보스를 찍으면 계속 패턴이 변경되므로 광탄이 발사되는 와중에 보스를 찍으면 모든 탄이 사라지기에 급하게 보스를 찍기보다는 안전하게 광탄을 한번 넘기고 재차 보스를 촬영하는 플레이가 클리어 확률이 더 높다. 6장을 찍으면 클리어. 10-4 심판 '''시왕재판'''은 모든 촬영 단계에 걸쳐 각기 패턴이 존재하는 특이한 패턴이다. 5패턴을 제외하고는 공통적으로 보스는 플레이어를 봉쇄하는 와인더 초고속 탄을 전개하는 동시에 플레이어를 조준하는 쌀탄과 레이저탄을 발사하는데 이 탄의 속도가 워낙 빠르고 지속시간이 길어 '''초저속 이동이 봉쇄된다'''. 저속 이동 또는 고속 이동을 섞어서 탄을 유도하다 셔터가 다 감기면 촬영을 하면 된다. 4장을 찍은 직후의 5패턴은 말 그대로 '''초살급 패턴'''. 플레이어를 순차적으로 조준하는 레이저와 쌀탄을 발사하여 4패턴을 넘긴 직후 허둥지둥하는 플레이어를 순식간에 압사시킨다. 4장을 찍은 직후 바로 아래에 자리를 잡고 초저속이동으로 툭툭 치며 피해야할 준비를 해야한다. 6~7장 패턴이 가장 어렵다고 평가되는데, 이때의 패턴은 1~4장까지의 패턴과 약간 달라서 와인더 탄과 조준탄 사이의 틈이 거의 없어 이전처럼 탄을 유도하며 회피를 하려면 보스가 발사하는 '''와인더 알약탄 사이로 들어가서''' 회전을 해야한다. 이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보스가 발사하는 조준탄을 받아내며 기합회피를 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레이저와 쌀탄의 밀도가 장난 아닌데다 속도가 빨라서 초살당할 위험이 높다. 특히 7패턴은 귀축급. 8~10장 패턴은 와인더 탄이 광탄으로 변하고 고정형식으로 포물선 형태의 쌀탄을 발사한다. 쌀탄의 발사 방향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외우면 정면으로 회피하는 것도 어렵지 않지만,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nipestalker&logNo=221348303950&categoryNo=20&parentCategoryNo=0|안지도 존재한다]].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는 플레이어의 몫. 10패턴의 경우 잘못 위치를 잡으면 쌀탄과 와인더 탄에 갇혀서 순식간에 끔살당한다. 패턴만 안다면 어려운 스테이지는 아니나 공략법을 모른다면 백만귀야행이나 금각사의 천정 한겹만큼 어렵다고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는 모양. 실질적으로 정면 회피를 한다는 가정하에 매우 어려운 패턴은 6,7패턴인데, 이 전의 1~4장째의 패턴들이 '''필름을 빠르게 감는 초저속이동을 봉인하는 패턴방식'''이라 6~7패턴까지 도달하기까지 시간도 상당히 오래걸려서 어렵다기보다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스펠이다. 10장을 찍으면 클리어. 10-6 심판 '''길티 오어 낫 길티'''는 화영총의 시키에이키 보스 어택 심판 '''라스트 저지먼트'''의 대형 레이저 발사 패턴과 유사한 패턴이다. 주기적으로 플레이어를 조준하는 3방향의 레이저를 발사함과 동시에 고정 형태의 청,적색의 대형 링탄을 여러 방향으로 발사하는데 이 링탄들이 서로 겹쳐서 오는 곳도 있고 서로 떨어져서 오는 방향도 있어 잘못 이동하면 링탄에 갇혀서 압사당한다. 다만 링탄은 플레이어의 위치에 따라 정해지는 고정탄이라 회피 이동 방식을 패턴화하면 링탄도 비슷하게 날아오므로 패턴화가 중요하다. 6장을 찍으면 클리어. 10-8 심판 '''정파리 심판 샤메이마루 아야'''는 보스가 정파리거울을 사용하여 플레이어 기체인 샤메이마루 아야를 똑같이 복사해 낸다. 아야 본인도 상당히 놀랐던 모양. 여기서는 시키에이키가 아닌 샤메이마루 아야를 촬영하는 것이 클리어 목표이다. 환상향 최속이라는 수식어 답게 초고속의 탄속과 매우 빠른 육탄돌격으로 플레이어를 초살시키는 패턴을 가지고 있지만, 패턴화를 하면 일반 스테이지의 최종 스테이지 난이도에 걸맞지 않는 쉽게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1~3장 패턴은 '''보스가 등장한 뒤 플레이어를 조준해 발사되는 초고속 적색 복어회탄을 4번 발사''' -> '''플레이어를 향해 3번 육탄돌격하며 돌격한 지점에서 전방향으로 청색 복어회탄 발사''' -> '''마지막 돌격 지점에서 전방향으로 적색 나비탄을 발사 -> 플레이어를 향해 3번 육탄돌격하며 플레이어를 조준하는 3Way 복어회탄 줄기 발사''' -> '''원래 보스 등장 지점으로 이동''' 을 반복한다. 적색 복어회탄이 굉장히 빠르고 크게 이동하면 화면을 넓게 덮어버려 다음 육탄돌격을 피하기 어렵게 만드므로, 초고속, 초저속 이동보다는 저속 이동으로 적절히 이동하며 탄을 흘려주는 것이 좋다. 이후 3번의 육탄 돌격을 잘 유도해준뒤 전방향으로 발사하는 나비탄이 걷어내지기 전에 보스가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하므로 이때 반드시 셔터 찬스. 빠르게 보스를 촬영하는 동시에 나비탄을 소거하여 빠져나가야 한다. 이후 육탄돌격을 한 이후 제자리로 돌아갈때도 초고속으로 이동하므로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 4~6장 패턴은 즉시 보스가 원래 등장지점으로 이동한 뒤 '''화면 좌우를 번갈아 초고속 이동하며''' 화면 위와 아래를 이동하는 것을 반복한다. 보스가 이동하는 순간 보스가 닿아있던 벽 지점에서 적색 복어회탄이 발사된다. 보스는 반드시 패턴 시작시 아래를 향해 좌우 이동하기 때문에 패턴이 시작되기 전에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고, 이왕이면 사진을 찍을 때 보스가 벽에 닿은뒤 다음 벽으로 이동하려는 순간에 사진을 찍는게 좋다. 이때 복어회탄이 생성되므로 탄소거까지 노릴수 있기 때문이다. 7~9장 패턴은 보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이후 플레이어 조준 적색 나비탄을 전방위로 발사한 뒤 플레이어가 있는 곳을 향해 육탄 돌격, 이후 다시 나비탄을 발사한 후 육탄 돌격을 반복한다. 1~3장 패턴의 전방 나비탄 발사후 육탄 돌격만 떼어서 가져다놓은 패턴으로, 쉽게 피하고 싶다면 화면 최하단 -> 화면 최상단을 보스를 번갈아 유도시키는것이 좋다. 나비탄이 걷히기 전에 보스가 플레이어에게 돌진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나비탄이 조준이라 나비탄 옆에 딱 붙어있다가 보스가 돌진할 때 피탄 당하지 않을 정도로 옆의 나비탄 근처로 살짝 비켜주면 보스에 피격당하지 않는다. 패턴이 반복되는 것보다 필름이 감기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탄 소거를 해서 보스가 오기전에 피하는 방식만으로는 클리어하기 힘드므로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이다. 일단 익숙해지기만 하면 앞의 두 패턴보다도 훨씬 쉽다. 9장을 찍으면 클리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